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 한국작가회의, 계간문학들이 공동주관하는 2019 5‧18문학상의 신인상 심사결과 시부문 강명숙 「엄마, 나 여기있어요」, 소설부문 최정원 「마스쿤」, 동화부문 박서현 「종이주먹밥」이 당선작으로 결정됐다.2019 5‧18문학상 신인상은 2월 18일부터 3월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시 1,286편, 소설 125편, 동화 8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5‧18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위촉한 총6인(시: 조성국, 서효인, 소설: 이진, 정용준, 동화: 장주식, 임지형)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문학
김상훈 기자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