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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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4) / 고려청자의 선과 여인의 어깨 선 – 박목월의 ‘청자’
이승하 | 2023-02-13 18:26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3) / 노동의 새벽 – 김명희의 ‘딸가닥딸가닥’
이승하 | 2023-02-1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2) / 야생을 죽이고 있었다 – 박진형의 ‘고양이 사냥법’
이승하 | 2023-02-1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1) / 길을 만드는 사람들 – 이승하의 ‘영취산 가는 길’
이승하 | 2023-02-1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0) / 영구차에서 마지막에 내리다 – 정선우의 ‘마지막 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사람’
이승하 | 2023-02-0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9) /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노래하다 – 김영곤의 ‘상자의 중력’
이승하 | 2023-02-0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8) / 노동자는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 윤현순의 ‘사람은 꽃이다’
이승하 | 2023-02-0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7) / 남자들이 아주 나빴다 – 나혜석의 ‘외로움과 싸우다 객사하다’
이승하 | 2023-02-06 18:29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6) / 인간이 기계의 반려동물이 되다니! – 문봄의 ‘야옹!’
이승하 | 2023-02-0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5) / 면접을 보고 자살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남규의 ‘면접’
이승하 | 2023-02-0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4) / 술 실력을 믿다가는 큰코다칩니다 – 이승하의 ‘아버지한테 면회 가다’
이승하 | 2023-02-0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3) / 개와 인간이 차이가 있다? – 김동호의 ‘甲戌생 개띠 인생’
이승하 | 2023-02-02 03:3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2) / 사랑한다고 언제 말했던가 - 진은영의 ‘사랑합니다’
이승하 | 2023-02-01 14:2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1) / 인류가 과연 언제까지 버틸까? - 이내무의 ‘내가 죽어가고 지구가 죽어가고’
이승하 | 2023-01-31 00:3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0) / 우리가 파리보다 나은 점 - 한용운의 ‘파리’.
이승하 | 2023-01-30 18:0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29) / 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아이 - 윤동재의 ‘별 동무’
이승하 | 2023-01-29 06:5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28) / 우주도 시조의 틀 안에 담을 수 있다 - 권혁모의 ‘망원경’
이승하 | 2023-01-27 17:0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27) / 우리 모두 다 같이 가는 길 - 이승하의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이승하 | 2023-01-27 10: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26) / 현대사회에서 시인의 역할 - 장정일의 ‘쉬인’
이승하 | 2023-01-26 16:3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25) / 당신은 몸에 털이 많습니까? - 김이듬의 ‘지금은 自慰 중이라 통화할 수 없습니다’
이승하 | 2023-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