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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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0) / 사형수 유영철에게 쓴 편지 – 이승하의 ‘인간의 얼굴’
이승하 | 2023-03-3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9) / 보안사령관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 정동철의 ‘개새끼들’
이승하 | 2023-03-3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8) / 팬데믹이 끝난 게 아니지요 – 조광자의 ‘우리 집은 자가 격리 중입니다’
이승하 | 2023-03-2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7) / 봄은 왔지만 봄이 아니다 – 유용주의 ‘소한’
이승하 | 2023-03-2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6) /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안타까움 – 박인환의 ‘어린 딸에게’
이승하 | 2023-03-2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5) / 산비탈에 있는 할머니의 무덤 – 시린의 ‘산담’
이승하 | 2023-03-2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4) / 400여 명이 한날한시에 죽었다 – 양중탁의 ‘너븐숭이 수선화’
이승하 | 2023-03-2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3) / 우리는 모두 모르모트 – 이승하의 ‘미로 학습’
이승하 | 2023-03-2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2) / 이 아픈 사연이 도대체 왜 – 이대해의 ‘절망적 선택’
이승하 | 2023-03-2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1) / 존경심이 가는 안내견 – 최진자의 ‘안내견’
이승하 | 2023-03-2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0) / 며느리 자랑을 하고파서 – 강영환의 ‘베트남 며느리’
이승하 | 2023-03-2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9) / 스님도 정치는 꼴불견이었다 – 조오현의 ‘숨돌리기 위하여’
이승하 | 2023-03-2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8) /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 박용하의 ‘얼굴’
이승하 | 2023-03-1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7) / 아버지는 세상의 소금이었다 – 김나비의 ‘소금꽃 피는 소리’
이승하 | 2023-03-18 04:0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6) / 윤동주가 최후에 한 말이? – 이승하의 ‘잃어버린 성을 찾아서’
이승하 | 2023-03-17 17:5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5) / 스님도 근원적인 슬픔이 있다 – 청화의 ‘알 수 없는 울음’
이승하 | 2023-03-1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4) / 미혼모에게 따뜻한 위로를 – 천양희의 ‘어느 미혼모의 질문’
이승하 | 2023-03-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3) / 그리워라 윤동주 시인 – 나태주의 ‘윤동주 1’ ‘윤동주 2’
이승하 | 2023-03-1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2) / 시의 최고봉은 역시 당시다 – 김달진의 ‘당시를 읽으며’
이승하 | 2023-03-1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1) / 코로나가 끝나려나 – 김기은의 ‘코로나 19’
이승하 | 2023-03-12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