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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33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2) / 징용과 징병으로 끌려간 자들에게 – 김옥성의 ‘풍랑몽’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1) / 야크는 성인 같다 – 최영규의 ‘야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0) / 별이 된 시인이 있었다 – 박두진의 ‘별이 된 시인’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9) / 짜식, 너무 빠른 거 아냐? – 경종호의 ‘괜찮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8) / 발가락 군도 가고 – 김영순의 ‘발가락 군의 소식을 듣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7) /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 이승하의 ‘아침의 역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6) / 딸이 딱한 엄마의 마음 – 함진원의 ‘봉자네 국밥’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5) / 빈부의 격차가 이다지도 – 김나비의 ‘쿠키 먹는 시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4) / 돈 벌러 왔다 죽은 사람들 – 하종오의 ‘장기’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3) / 내가 해야지 세상이 움직인다 – 송욱의 ‘햄릿의 노래’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2) / 천사의 소리 천상의 소리 – 손택수의 ‘한 개의 단어로 만든 사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1) / 대한민국에서 전세를 살면 – 박수근의 ‘전세난 혹은 역전세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