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5월 28일(화) 관악구 이경환 구의원의 요청으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정신지체특수학교인‘서울새롬학교’를 방문했다.서울새롬학교는 유,초,중,순회학급으로 총 17학급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 개개인의 감각, 운동, 언어, 정신적 기능, 신체적 기능, 정서함양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특색교육 활동으로 방과후 학교교육, 독서교육, 사회적응훈련, 예술문화교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학교를 방문한 채유미 의원은 서울새롬학교 학교장(임헌배 교장)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은
문화
육준수 기자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