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기사 (949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54)/ 돈 돈 하다가 돈다–이광의 「젊은 날의 나에게」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53)/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승하의 「충무공이순신함 함교에서 본 보름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52)/ 세상 사는 게 뭐 그런 것을–김연종의 「사각지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51)/ 바다가 너무 좋은 사람들–황경순의 「바다 바라기」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50)/ 어느 노숙자의 죽음–홍일표의 「무명씨」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9)/ 6월은 생명체가 무르익는 달–정한모의 「6월」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8)/ 고양이와 아옹다옹하다–서예진의 「고양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7)/ 붓다가 온 이유는?–이승하의 「태어나는 괴로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6)/ 무명의 학도의용군들이여–장계원의 「겨울 산수국」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5)/ 종교는 마음을 다스려야–이태규의 「연꽃」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1)/ 어머니의 노동으로 우리 집은–김찬곤의 「나는 아직」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0)/ 인공지능은 괴물인가 천사인가–이성호의 「프랑켄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