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리어린이공원, 문화공원으로 탈바꿈
한무리어린이공원, 문화공원으로 탈바꿈
  • 권나형 기자
  • 승인 2016.03.15 20:50
  • 댓글 0
  • 조회수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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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원 내 2층 규모의 문화시설 신축 예정

[뉴스페이퍼 = 권나형 기자] 서울시는 3월 9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노원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중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한무리어린이공원을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중계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공원내 건축물을 청소년 문화시설에 한하여 입지하는 내용으로  “조건부 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본 대상지는 한천중학교와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으로 주택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따라서 어린이공원으로 이용되기보다는 일부 청소년의 탈선 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민원대상이 되었고 공원 노후화와 열악한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공원으로서 제기능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노원구에서는 금번 결정을 통해 어린이 공원을 건축물 입지가 가능한 문화공원으로 변경함에 따라,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내 2층 규모의 문화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라 밝혔다.

서울시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으로 열악한 어린이 공원을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하여 인근 학교 재학생 및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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