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제23회 홍재 백일장이 개최된다.
주최 측인 수원문인협회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원시민의 문학 창작능력을 고취하여 재능을 개발하고 문학적 정서교육으로 바람직한 인간형성과 지역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문인협회에 따르면 이번 백일장은 경기지역의 초, 중, 고,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무대일원(우천시 연무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경시 부문은 ▲ 운문 ▲ 산문으로 입상자는 10월 21일 수요일 12시 이후 수원문인협회 다음카페에 발표된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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