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주 작가 만화 "독도WAR" 독도의 날을 맞아 재출간...
안철주 작가 만화 "독도WAR" 독도의 날을 맞아 재출간...
  • 김현섭 기자
  • 승인 2019.10.24 20:16
  • 댓글 1
  • 조회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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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독도WAR"의 모습이다.(사진=김현섭 기자)
만화 "독도WAR"의 모습이다.(사진=김현섭 기자)

내일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최근 일본과의 무역 분쟁 및 일본의 망언으로 독도가 더욱 주목되는 시기이다. 아베정권은 “전쟁을 해서라도 독도를 빼앗아 와야 한다.”는 망언을 한 바 있다. 이런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안철주 작가의 만화 ‘독도WAR'가 붐붐스토리 출판사를 통해 출간된다.

만화 ‘독도WAR'는 1994년 발행되었다. 당시 일명 ’만화방‘이라 불리는 대본소용으로 출간되면서 가볍게 읽혀지는 만화로 제작된 것이다. 이 작품이 다시 독도의 날과 일본과의 관계 속에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만화의 내용은 통일된 한국이 일본과 독도 앞바다에서 유전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그러나 일본은 그 유전을 독차지하기 위해 독도를 강제로 빼앗는다. 그러면서 독도를 되찾기 위해 주인공 고산하 해군함장이 전투를 통해 다시 독도를 되찾아오는 내용이다. 해상전투 내용이 생생하게 표현되며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 

실제로 독도 영역에는 막대한 양의 하이드레이트(hydrate)가 매장되어 있다. 이 하이드레이트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효적인 기록과 실질적 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일본은 자신의 땅이라는 망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안철주 작가이다.(사진=뉴스페이퍼DB)
안철주 작가이다.(사진=뉴스페이퍼DB)

또한 일본을 자신의 땅이라 주장하며 UN의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를 해 놓은 상태이지만, 우리나라로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이에 대해 반응을 하고 있지 않다. 일본은 전범국으로 군대를 만들 수 없는 나라다. 그러나 자위대를 전쟁을 할 수 있는 군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또 UN상임이사국도 불가능하지만, 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안철주 작가는 “최근 무역분쟁, 일본의 망언, 역사교과서의 왜곡 등을 일삼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국민적 관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다시 단행본으로 재출간을 한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책이 많이 팔리는 것보다 일본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빨리 통일된 대한민국으로 나라가 부국강병이 되어 일본과 같은 나라에게 다시는 치욕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역사관으로 봐야 한다. 주변국들과 분쟁을 일으키며 왜곡된 역사를 자국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역사를 잊게 하는 일이다. 그 결과로 결국 일본은 외톨이가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안 작가는 이번 작품을 재출간하면서 일본이 역사적인 문제와 자신의 잘못을 정식으로 인정하고 주변국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화 ‘독도WAR'는 봄봄스토리출판사를 통해 ’독도의 날‘인 25일 정식 출간된다. 또 작품 "독도WAR"는 독자들의 접근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 웹툰제작 회사인 툰앤툰즈를 통해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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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자 2021-11-24 18:48:49
역시 멋진분이시네요.
잘지내시죠?
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