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문학 심포지엄의 사회를 맡은 이동순 조선대 교수, 사진 = 이민우 기자]](/news/photo/202106/76165_49510_4425.jpg)
![[기조 발제를 맡은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교수, 사진 = 이민우 기자]](/news/photo/202106/76165_49511_4537.jpg)
![[발제를 맡은 맹문재 안양대학교 교수, 사진 = 이민우 기자]](/news/photo/202106/76165_49512_4612.jpg)
![[발제를 맡은 김요섭 문학평론가, 사진 = 이민우 기자]](/news/photo/202106/76165_49513_4711.jpg)
지난 5월 22일, 5.18 민주항쟁 41주기를 기념하는 2021 오월문학제 '개인을 넘어 연대로, 연대를 넘어 상생으로'가 개최되었다. 행사 첫째 날에 열린 오월문학 심포지엄에서는 김동춘 교수의 '오월정신과 아시아 민주주의', 맹문재 교수의 '광주·미얀마 시인들의 민주화운동', 김요섭 평론가의 ' 폭력적 역사의 계보와 5·18의 기억 – 임철우의 '백년여관'을 중심으로' 순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토론 중인 김요섭 평론가와 김영삼 전남대 교수, 사진 = 이민우 기자]](/news/photo/202106/76165_49514_504.jpg)
발제 이후 토론 시간에 채희윤 소설가와 김영삼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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