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디자인은 바뀐다. 21년 서울국제도서전에 리커버 도서, 다시 이 책 코너에서 책의 디자인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일 할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리커버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그 변화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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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디자인은 바뀐다. 21년 서울국제도서전에 리커버 도서, 다시 이 책 코너에서 책의 디자인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일 할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리커버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그 변화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