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제21대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사무총장에 박관서 시인 선출
한국작가회의 제21대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사무총장에 박관서 시인 선출
  • 김보관 기자
  • 승인 2022.03.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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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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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정모한국작가회의 제공
사진= 윤정모한국작가회의 제공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상국)는 지난 2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경의선 책거리 2층 공간산책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제21대 이사장으로 윤정모 소설가, 사무총장으로 박관서 시인이 선출되었다. 임기는 3년이다.

윤정모 이사장은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을 펴내며 작품 활동 시작했으며 1981년 여성중앙 중편 공모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됐다. 그는 작가회의 상임이사(1990~1992), 자유실천위원장(1993~1994), 양심수후원회 부회장(1990~1994)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수메르》, 《밤길》, 《봉선화가 필 무렵》 등이 있다. 또한, 1988년 작품 〈빛〉으로 신동엽창작기금을, 1993년 장편 《들》로 단재문학상을, 1996년 장편 《나비의 꿈》으로 서라벌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진= 박관서 이민우 촬영
사진= 박관서 이민우 촬영

 

박관서 사무총장은 1996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작가회의 광주전남지회 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제1, 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자문위원, 계간 『푸른사상』 편집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계간 『시와 사람』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기차 아래 사랑법》, 《철도원 일기》, 《광주의 푸가》가 있으며 1997년 제7회 윤상원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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