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기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 구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구로구민 위한 최대 행정 서비스 펼치겠다.
구본기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 구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구로구민 위한 최대 행정 서비스 펼치겠다.
  • 이민우
  • 승인 2022.03.26 10:23
  • 댓글 1
  • 조회수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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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한 정치에 새로운 건전지 끼우자” - 성과 나야 예산 집행하는 ‘행정 후불제’
사진= 뉴스페이퍼 촬영
사진= 뉴스페이퍼 촬영

 

구본기 전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이 국민이 원하는 유능한 행정, 젊은 정치를 위해 6월 지방 선거 구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뻔한 정치’를 에너지 넘치는 ‘유능한 정치’로 교체하 자는 ‘건전지 교체론’도 내세웠다.

구 전 최고위원은 3월 24일 오전 11시 구로구민회관 앞에서 구로구청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 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구로구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젊은 구청장이자 민주 당 내 청년 최고위원으로서 시민의 충실한 소통 통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구 전 최고위원은 “다 쓴 건전지의 위치를 바꿔봤자 변하는 것은 없다”며 “힘 있고 젊고 유능 한 새로운 건전지를 정치판에 새로 끼워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로구청장이 되어 예산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구 전 최고위원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예산 한계를 극복하겠다”며 “가진 사람의 것을 덜 가진자에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것에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구체적인 구정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만든 비전은 2가지다. ‘돈 잘 버는 구청장’과 ‘돈 잘 쓰는 구청장’이다. ‘돈 잘 버는 구청장’을 위해 구 전 최고위원은 “구로구민을 위한 구로구주식회사(가칭)를 만들어 높은 수준 의 행정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돈 잘 쓰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행정 후불제’라는 새 개념도 제시했다. 구 전 최고위원은 “구청이 해야 하는 행정 서비스 일부를 사회적 기업 등에 외주를 주고 기준을 충족했을 때만 예산을 집행하겠다”며 ‘퍼주기 행정’ 논란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구본기 후보는 문화 예술 특히 공공도서시스템에 대해서도 정책 발표를 할 예정이다. 

사진= 뉴스페이퍼 촬영 행사장 전경
사진= 뉴스페이퍼 촬영 행사장 전경

 

구 전 최고위원은 8월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구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의눈’으로 활동하며 지지자들 의 목소리를 캠프 내부에 전하는 다이렉트 소통 창구로 일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각 분야의 주요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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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2022-04-07 23:06:55
이재명의 눈 구본기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