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네책방 반달서림, “반달과 5펜스가 사랑한 시인들 시 낭독회” 모임 진행 중
용인 동네책방 반달서림, “반달과 5펜스가 사랑한 시인들 시 낭독회” 모임 진행 중
  • 이성경
  • 승인 2022.10.12 17:39
  • 댓글 0
  • 조회수 6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후원, 반달서림 주최
10월 22일 박연준 시인 초청
[사진제공 = 반달서림]
[사진제공 = 반달서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반달서림이 주최한 <반달과 5펜스가 사랑한 시인들 시 낭독회>가, 올해 7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반달서림 서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반달서림은 지난해 초부터 온라인 시 필사모임 <반달과 5펜스>를 진행해 왔다. 필사모임<반달과 5펜스>는 한달에 시 20여편을 필사해 인증사진을 올리는 것이 주 활동이다. 이렇게 모인 5000여편의 필사본 중에서, 유독 사랑받았던 시인을 선정하여 낭독회를 개최한 것이 <반달과 5펜스가 사랑한 시인들 시 낭독회>이다.

이번 시 낭독회는 나희덕 시인을 시작으로, 이문재, 안희연, 이현승 시인까지 초대하여 진행돼 왔다. 오는 10월 22일에는 박연준 시인, 11월 26일에는 주민현, 김승일 시인을 초대한다고 한다.

[사진제공 = 반달서림]
[사진제공 = 반달서림]

 

낭독회 명칭인 <5펜스>는 “매주 다섯 번 펜을 집고 시를 필사”한다고 해서 5pens라는 의미를 붙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달서림의 유민정 대표는 “반달과 5펜스 모임에서 사랑받았던 시인들을 모셔서 독자들과 함께 시의 잔치를 열고 싶다”고 생각해 이번 낭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유민정 대표는 “최근 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시를 읽고 쓴다는 것은 나와 내 주변 사람들, 그리고 동식물 등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진다는 뜻이다”라면서, 이번 모임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했다.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시를 편하게 자주 접하게 함으로써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