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문학 전문 독립책방 7곳이 마로니에 공원 한켠에 자리를 잡았다. 에 서울, 광주, 가평, 부산 등 전국의 독립책방이 플리마켓을 열었다.참여한 독립책방은 청색종이(김태형 대표), 다시서점(김경현 대표), 미스터리 유니온(유수영 대표), 고요서사(차경희 대표), 북유럽(김영우 대표), 검은책방흰책방(김종호 대표), 채널53(송지유 대표) 등 7곳으로, 10월 10일까지 플리마켓을 열 계획이다.
문학
김상훈 기자
201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