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2018 책의 해를 기념하여 인천 지역의 동네 책방들이 함께하는 문학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지난 9월 29일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과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2018 문학페스티벌 "신바람, 동네책방"이 개최되어, 동네책방과 시민들이 만나는 자리가 이뤄졌다. 2018 문학페스티벌 "신바람, 동네책방"에는 9개의 인천 동네 책방(국자와주걱, 딸기책방, 나비날다, 책방산책, 책방모도, 연꽃빌라, 세종문고, 말앤북스, 북극서점)과 출판사(글누림, 다인아트, 소와다리)가 참가했다. 강화에서 부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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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기자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