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젊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3월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교동 카페창비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획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기부되어 ‘여자아이 학교 보내기’, ‘국내아동 긴급지원’ 등으로 쓰인다.이번 플리마켓에는 곽문영, 김금희, 김복희, 김지윤, 김현, 박서이, 박소란, 박시하, 박연준, 배수연, 서윤후, 손미, 손보미, 신미나, 안미옥, 안희연, 애슝, 양안다, 이용임, 이현석, 이희영, 임승훈, 임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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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기자
2019.03.09